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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싼 쪽은?

두 가지 중 그 해에 더 비쌌던 쪽, 더 많이 오른 쪽을 고르는 10문제 퀴즈입니다. 한국(서울) 물가와 미국·영국 생활 물가가 함께 나옵니다.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모든 숫자에는 출처(언론 보도, 최저임금위원회, 서울시 요금 연혁,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미국 노동부 등)를 함께 표시합니다.

게임 속 금액과 점수는 모두 가상이며 실제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료 출처와 규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옛날 물가, 얼마나 기억하시나요?

‘더 비싼 쪽은?’은 두 가지 가격을 비교하는 10문제 퀴즈입니다. 한 판에 한국의 그 해 가격 비교 4문제, 수십 년 동안 더 많이 오른 쪽을 고르는 3문제, 미국·영국의 생활 물가를 비교하는 해외 물가 3문제가 무작위로 나옵니다. 정답을 고르기 전에는 숫자가 보이지 않고, 고른 뒤에야 실제 가격과 출처가 공개됩니다.

실제 기록 이야기 더 보기 (정답 스포일러 포함)

이런 사실들이 숨어 있어요

“얼마나 올랐나”는 감보다 계산이 정확합니다

1970년에 100원이던 짜장면은 2025년 서울 평균 약 7,500원으로 75배가 됐습니다. 같은 1970년 10원이던 서울 시내버스 요금은 2023년 1,500원으로 150배가 됐지요. 반면 2012년 똑같이 1,050원이던 서울 버스와 지하철은 2023년 각각 1,500원, 1,400원이 되며 격차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느낌은 품목마다 이렇게 크게 다릅니다.

해외 물가도 비교해 보세요

해외 물가 문제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생활 물가를 씁니다. 1970년 미국에서는 한 시간 최저임금(1.60달러)으로 영화 한 편(평균 1.55달러)을 볼 수 있었고, 같은 해 휘발유 1갤런은 약 36센트, 뉴욕 지하철은 30센트였습니다. 영국 1종 우표는 1971년 3펜스에서 2025년 1.70파운드로 약 57배가 됐지만, 미국 우표는 같은 기간 약 12배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가격은 지역과 매장마다 달랐기 때문에 대표값으로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