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식, 그때 샀다면 지금 얼마? (1997~2024)
아마존(AMZN) 주식을 1997년 말에 1,000달러어치 샀다면 2024년 말에는 $874,064(약 87.4만 달러, 874배)가 됐습니다. 2000년 말에 샀다면 $281,956(282배)입니다. 10년 전인 2014년 말에 샀다면 $14,138(14.1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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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아마존
1997년 말 $1,000 → 2024년 말$874,064874배 · 연평균 +28.5%
최근 10년 (2014년 말 → 2024년 말)14.1배$1,000 → $14,138
가장 많이 오른 해1998년 +966.6%연말 대비 연말 기준
가장 많이 떨어진 해2000년 -79.6%연말 대비 연말 기준
최대 하락폭 (고점 대비)-86%1999년 말 고점 → 2001년 말 · 2007년 말에 고점 회복
10년 보유, 가장 좋았던 구간29.3배2008년 말 → 2018년 말
10년 보유, 가장 나빴던 구간0.96배1998년 말 → 2008년 말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해 1997년 5월 상장했습니다. 닷컴 거품이 꺼진 2000~2001년에 주가가 크게 무너졌지만 이후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AWS)로 성장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1999년 말 고점에서 산 사람은 2001년 말까지 86%를 잃었고, 원금을 되찾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결과만 보면 쉬워 보여도, 그 시간을 버티는 일은 전혀 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매수 연도별: 1,000달러가 2024년 말에 얼마가 됐나
| 산 때 | 2024년 말 가치 | 배수 | 연평균 |
|---|---|---|---|
| 1997년 말 | $874,064 | 874배 | +28.5% |
| 1998년 말 | $81,951 | 82.0배 | +18.5% |
| 1999년 말 | $57,639 | 57.6배 | +17.6% |
| 2000년 말 | $281,956 | 282배 | +26.5% |
| 2001년 말 | $405,527 | 406배 | +29.8% |
| 2002년 말 | $232,282 | 232배 | +28.1% |
| 2003년 말 | $83,387 | 83.4배 | +23.4% |
| 2004년 말 | $99,070 | 99.1배 | +25.8% |
| 2005년 말 | $93,060 | 93.1배 | +26.9% |
| 2006년 말 | $111,196 | 111배 | +29.9% |
| 2007년 말 | $47,364 | 47.4배 | +25.5% |
| 2008년 말 | $85,566 | 85.6배 | +32.1% |
| 2009년 말 | $32,618 | 32.6배 | +26.2% |
| 2010년 말 | $24,377 | 24.4배 | +25.6% |
| 2011년 말 | $25,348 | 25.3배 | +28.2% |
| 2012년 말 | $17,490 | 17.5배 | +26.9% |
| 2013년 말 | $11,003 | 11.0배 | +24.4% |
| 2014년 말 | $14,138 | 14.1배 | +30.3% |
| 2015년 말 | $6,492 | 6.49배 | +23.1% |
| 2016년 말 | $5,851 | 5.85배 | +24.7% |
| 2017년 말 | $3,752 | 3.75배 | +20.8% |
| 2018년 말 | $2,921 | 2.92배 | +19.6% |
| 2019년 말 | $2,375 | 2.37배 | +18.9% |
| 2020년 말 | $1,347 | 1.35배 | +7.7% |
| 2021년 말 | $1,316 | 1.32배 | +9.6% |
| 2022년 말 | $2,612 | 2.61배 | +61.6% |
| 2023년 말 | $1,444 | 1.44배 | +44.4% |
계산 기준
- 매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주식 분할과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정주가로 계산했습니다. 그래서 ‘그해 말에 사서 몇 년 말에 팔았다면’으로 읽으면 됩니다.
- 세금, 거래 수수료, 원·달러 환율 변화는 넣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원화로 투자했다면 환율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
- 데이터는 2024년 말까지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 페이지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숫자로 보면 쉬워 보이죠?
결과를 알고 보면 누구나 애플과 엔비디아를 샀을 것 같지만, 이름을 가리고 그 시절 분위기만 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970년부터 10번의 전환점을 지나며 직접 투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