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 그때 샀다면 지금 얼마? (2010~2024)
테슬라(TSLA) 주식을 2010년 말에 1,000달러어치 샀다면 2024년 말에는 $227,477(약 22.7만 달러, 227배)가 됐습니다. 10년 전인 2014년 말에 샀다면 $27,236(27.2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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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테슬라
2010년 말 $1,000 → 2024년 말$227,477227배 · 연평균 +47.4%
최근 10년 (2014년 말 → 2024년 말)27.2배$1,000 → $27,236
가장 많이 오른 해2020년 +743.4%연말 대비 연말 기준
가장 많이 떨어진 해2022년 -65.0%연말 대비 연말 기준
최대 하락폭 (고점 대비)-65%2021년 말 고점 → 2022년 말 · 2024년 말에 고점 회복
10년 보유, 가장 좋았던 구간185배2011년 말 → 2021년 말
10년 보유, 가장 나빴던 구간24.8배2013년 말 → 2023년 말
2003년 창업한 전기차 회사로 2010년 6월 상장했습니다. 2018년 모델 3 양산 위기를 넘긴 뒤 2020년 주가가 폭등했고, 이후로도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2021년 말 고점에서 산 사람은 2022년 말까지 65%를 잃었고, 원금을 되찾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결과만 보면 쉬워 보여도, 그 시간을 버티는 일은 전혀 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매수 연도별: 1,000달러가 2024년 말에 얼마가 됐나
| 산 때 | 2024년 말 가치 | 배수 | 연평균 |
|---|---|---|---|
| 2010년 말 | $227,477 | 227배 | +47.4% |
| 2011년 말 | $212,101 | 212배 | +51.0% |
| 2012년 말 | $178,849 | 179배 | +54.1% |
| 2013년 말 | $40,268 | 40.3배 | +39.9% |
| 2014년 말 | $27,236 | 27.2배 | +39.2% |
| 2015년 말 | $25,239 | 25.2배 | +43.1% |
| 2016년 말 | $28,348 | 28.3배 | +51.9% |
| 2017년 말 | $19,456 | 19.5배 | +52.8% |
| 2018년 말 | $18,202 | 18.2배 | +62.2% |
| 2019년 말 | $14,480 | 14.5배 | +70.7% |
| 2020년 말 | $1,717 | 1.72배 | +14.5% |
| 2021년 말 | $1,146 | 1.15배 | +4.7% |
| 2022년 말 | $3,278 | 3.28배 | +81.1% |
| 2023년 말 | $1,625 | 1.63배 | +62.5% |
계산 기준
- 매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주식 분할과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정주가로 계산했습니다. 그래서 ‘그해 말에 사서 몇 년 말에 팔았다면’으로 읽으면 됩니다.
- 세금, 거래 수수료, 원·달러 환율 변화는 넣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원화로 투자했다면 환율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
- 데이터는 2024년 말까지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 페이지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숫자로 보면 쉬워 보이죠?
결과를 알고 보면 누구나 애플과 엔비디아를 샀을 것 같지만, 이름을 가리고 그 시절 분위기만 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970년부터 10번의 전환점을 지나며 직접 투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