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가격: 담배 한 갑
담배 한 갑은 1988년 600원에서 2015년 4,500원으로 약 7.5배 올랐습니다.
담뱃값은 세금 정책에 따라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물가입니다. 2004년 말 2,500원이 된 뒤 10년 동안 그대로였다가, 2015년 1월 한꺼번에 2,000원이 올라 4,500원이 됐습니다.
연도별 가격
| 시점 | 대표 제품 한 갑 | 1988년 대비 | 최저시급 노동 시간 |
|---|---|---|---|
| 1988년 | 600원 | 기준 | – |
| 2004년 말~2014년 | 2,500원 | 4.17배 | – |
| 2015년 | 4,500원 | 7.50배 | 약 48분 |
숫자로 읽는 담배 한 갑
- 2015년 인상은 한 번에 80%가 오른 것으로, 건강증진부담금 등 세금을 크게 늘린 결과였습니다.
- 최저시급과 비교하면 2005년에는 약 53분, 2013년에는 약 31분을 일해야 한 갑을 살 수 있었고, 인상 직후인 2015년에는 다시 약 48분으로 늘었습니다.
‘최저시급 노동 시간’은 그해 가격을 그해 최저시급으로 나눈 값으로, 최저임금 자료가 있는 연도만 표시했습니다. 가격은 지역·가게·시기에 따라 달랐으며 여기 숫자는 대표값입니다. 출처: 서울신문 등 보도,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담뱃값 인상 발표(2014).
숫자를 외웠다면 이제 시험입니다
1988년 서울로 돌아가 버스비를 모르면 바로 수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 시절 가격을 맞히며 정체를 숨기는 잠입 게임과, 두 가격 중 더 비싼 쪽을 고르는 퀴즈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