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가격: 최저시급
최저시급은 1990년 690원에서 2025년 10,030원으로 약 14.5배 올랐습니다.
한국의 최저임금 제도는 1988년에 시작됐습니다. 1990년 시간당 690원이던 최저시급은 2025년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어 10,030원이 됐습니다.
연도별 가격
| 연도 | 시간당 | 1990년 대비 | 하루 8시간 |
|---|---|---|---|
| 1990년 | 690원 | 기준 | 5,520원 |
| 2000년 | 1,600원 | 2.32배 | 12,800원 |
| 2002년 | 2,100원 | 3.04배 | 16,800원 |
| 2005년 | 2,840원 | 4.12배 | 22,720원 |
| 2013년 | 4,860원 | 7.04배 | 38,880원 |
| 2015년 | 5,580원 | 8.09배 | 44,640원 |
| 2019년 | 8,350원 | 12.1배 | 66,800원 |
| 2022년 | 9,160원 | 13.3배 | 73,280원 |
| 2023년 | 9,620원 | 13.9배 | 76,960원 |
| 2024년 | 9,860원 | 14.3배 | 78,880원 |
| 2025년 | 10,030원 | 14.5배 | 80,240원 |
숫자로 읽는 최저시급
- 199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4.5배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짜장면(약 7배), 지하철 기본요금(약 5.6배)보다 훨씬 많이 오른 셈입니다.
- 2018년(7,530원)과 2019년(8,350원)에는 두 해 연속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 이 사이트의 ‘그때 그 가격’ 페이지들은 모두 ‘최저시급으로 몇 분 일해야 살 수 있었나’를 함께 계산해, 가격이 아니라 체감 부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 줍니다.
‘최저시급 노동 시간’은 그해 가격을 그해 최저시급으로 나눈 값으로, 최저임금 자료가 있는 연도만 표시했습니다. 가격은 지역·가게·시기에 따라 달랐으며 여기 숫자는 대표값입니다. 출처: 최저임금위원회 연도별 최저임금 결정 현황.
숫자를 외웠다면 이제 시험입니다
1988년 서울로 돌아가 버스비를 모르면 바로 수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 시절 가격을 맞히며 정체를 숨기는 잠입 게임과, 두 가격 중 더 비싼 쪽을 고르는 퀴즈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