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가격: 우편요금
우편요금은 1990년 100원에서 2025년 430원으로 약 4.3배 올랐습니다.
편지 한 통을 보내는 데 드는 우표 값입니다. 1990년 5월부터 100원이던 보통우편 요금은 2019년 380원, 지금은 430원이 됐습니다.
연도별 가격
| 시점 | 국내 보통우편 기본 | 1990년 대비 | 최저시급 노동 시간 |
|---|---|---|---|
| 1990년 5월 | 100원 | 기준 | 약 9분 |
| 2019년 5월 | 380원 | 3.80배 | 약 3분 |
| 2025년 현재 | 430원 | 4.30배 | 약 3분 |
숫자로 읽는 우편요금
- 1990년에는 최저시급으로 약 9분을 일해야 편지 한 통을 보낼 수 있었지만, 2019년에는 약 3분이면 됩니다.
- 메신저와 이메일로 편지가 크게 줄면서 우편 사업은 적자가 이어졌고, 요금 인상의 주요 이유가 됐습니다.
‘최저시급 노동 시간’은 그해 가격을 그해 최저시급으로 나눈 값으로, 최저임금 자료가 있는 연도만 표시했습니다. 가격은 지역·가게·시기에 따라 달랐으며 여기 숫자는 대표값입니다. 출처: 우정사업본부 우편요금 연혁.
숫자를 외웠다면 이제 시험입니다
1988년 서울로 돌아가 버스비를 모르면 바로 수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 시절 가격을 맞히며 정체를 숨기는 잠입 게임과, 두 가격 중 더 비싼 쪽을 고르는 퀴즈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