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가격: 짜장면
짜장면은 1970년 100원에서 2025년 7,500원으로 약 75배 올랐습니다.
짜장면은 한국 물가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기준 음식입니다. 졸업식과 이사 날의 외식 메뉴였고, 지금도 ‘요즘 짜장면이 얼마더라’는 물가를 체감하는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격
| 시점 | 한 그릇 | 1970년 대비 | 최저시급 노동 시간 |
|---|---|---|---|
| 1970년 | 100원 | 기준 | – |
| 1990년 (평균) | 1,073원 | 10.7배 | 약 93분 |
| 2025년 (서울 평균) | 7,500원 | 75.0배 | 약 45분 |
숫자로 읽는 짜장면
- 1970년 100원이던 짜장면은 1990년 평균 약 1,073원으로 20년 동안 10배 넘게 올랐습니다.
- 2025년 서울 평균 가격은 약 7,500원으로, 1970년과 비교하면 75배입니다.
- 1990년에는 최저시급(690원)으로 한 시간 반 가까이 일해야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지만, 2025년에는 최저시급(10,030원)으로 45분 정도면 됩니다. 가격은 크게 올랐지만 임금은 그보다 더 빨리 올랐다는 뜻입니다.
‘최저시급 노동 시간’은 그해 가격을 그해 최저시급으로 나눈 값으로, 최저임금 자료가 있는 연도만 표시했습니다. 가격은 지역·가게·시기에 따라 달랐으며 여기 숫자는 대표값입니다. 출처: 1990년: 경향신문·대전일보 보도(평균 가격). 2025년: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서울 외식비 평균.
숫자를 외웠다면 이제 시험입니다
1988년 서울로 돌아가 버스비를 모르면 바로 수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 시절 가격을 맞히며 정체를 숨기는 잠입 게임과, 두 가격 중 더 비싼 쪽을 고르는 퀴즈로 확인해 보세요.